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 *

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있겠냐마는...
좋아하는 친구들 가운데에서도 특히나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. 

감정기복도 심하고 갈팡질팡 방황하는 나와는 달리
언제나 여유가 느껴지는 현명하고 따뜻한 사람. 

물론 그 친구도 힘들때도 있고 고민되는 순간들도 많을테지만 
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그런 친구. 

비록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때때로 궁금해지고 
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. 

음...그런데 .. 그 친구한테 나는 어떤 사람일까? 


덧글

  • 고꼬마 2014/03/05 13:00 # 삭제 답글

    안녕하세요 좋은글이어서
    블로그에 가져가고싶습니당.
    인용해가도 될까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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